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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손연재,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 중 外
손연재,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 중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3·왼쪽 사진)와 록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(27·오른쪽)이 열애 중이다. 손연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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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연재 열애' 소속사 "본인 확인 결과, 최종훈과 알아가는 중"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3)와 록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(27)이 열애 중이다. 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 [중앙포토] 록밴드 'FT아일랜드'의 최종훈. [중앙포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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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형 외모' 뽐내는 '완벽 비율'의 러시아 체조선수
[사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인스타그램] 인형 같은 외모에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듬체조 선수가 있다. 주인공은 바로 러시아 출신 체조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다.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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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년 만에 볼 내려놓은 손연재 “난 행복한 사람”
손연재가 17년 간의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끝내고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. 손연재는 4일 열린 은퇴 기자 회견에서 “아쉬움과 후회는 없다.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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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쉬움과 후회는 없어요 많은 관심 받은 나는 행복한 선수”
━ 떠나는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연세대)가 18년 동안 손에 꼭 쥐고 있던 리본을 내려놓는다. 손연재는 4일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 체육관에서 은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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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한 손연재 "안 좋은 시선도 모두 행복했다"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연세대)가 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. 손연재는 "5세때 시작했던 리듬체조가 인생 전부였습니다. 이제 24세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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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의 이른 은퇴 배경엔 '정유라 사건'이?
[사진 리우데자네이루=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]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3·연세대)가 이른 은퇴를 결정하는 데 '정유라 사건'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.손연재 매니지먼트사인 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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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핑
“후회 없다”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은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(23·연세대·사진)가 18일 은퇴를 선언했다.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이날 “손연재가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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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“현역 은퇴 아쉬움·후회 없다…사랑 감사”
손연재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. [출처 손연재 인스타그램]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정든 매트를 떠난다.손연재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18일 공식 자료를 내고 “손연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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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3월 4일 국대 선발전에서 은퇴 기자회견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연세대)가 3월 4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공식 은퇴 발표를 할 예정이다.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18일 "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손연재가 계속 은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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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연재 은퇴 결심…지금까지 참 잘 왔다. 꼬꼬마”
손연재가 지난해 8월 20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관중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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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한 ‘식빵 언니’ 통쾌한 ‘마법 검객’…국민 시름 날렸네
━ 참 잘했어요, 2016 스포츠스타 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청와대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파문은 대한민국 스포츠계에도 깊은 상처를 남겼다.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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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1위
손연재 선수. [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]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1위에 올랐다.한국갤럽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제주도를 뺀 전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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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순실 파동’ 손연재 인스타그램에 비난 댓글 쇄도
‘최순실 게이트’ 여파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(22ㆍ연세대)에게까지 미치고 있다.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달리면서 평소 100여 개 안팎이던 댓글 숫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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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거인들 사이에 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
창원 LG가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6-2017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79-67로 이겼다.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(가운데)가 KCC의 하승진(왼쪽)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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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야구장에 뜬 체조요정 손연재
리우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4위를 차지했던 손연재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-LG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. [뉴시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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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톡파원J] 리듬체조 4위 손연재, 어머니도 함께 울었다
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. 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의 두 번째 올림픽은 어느 때보다 보는 사람들을 마음 졸이게 했습니다. 혹시나 실수하지 않을까, 자칫 수구를 떨어뜨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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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입브리핑] '골프여제' 박인비, 올림픽 금메달 획득
리우=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. '골프여제' 박인비, 올림픽 금메달 '골든슬랜드슬램''골프여제' 박인비(28·KB금융그룹)가 116년 만의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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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톡파원J] 결전 앞둔 손연재의 마지막 훈련 현장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의 마지막 올림픽 연기를 취재중인 톡파원J 김지한입니다. 20일(한국시간)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 선수가 선전하며 결선행에 파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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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손연재 메달 도전
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2·연세대)가 우아한 회전과 경쾌한 댄스 스텝으로 브라질을 사로잡았다. 세계랭킹 5위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선수 최초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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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경쟁자들 보니…엄청난 미모와 인기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와 리우 올림픽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을 소개한다.야나 쿠드랍체바 [사진 인스타그램]세계랭킹 공동 1위인 야나 쿠드랍체바(19)와 마르가리타 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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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우2016] 연재의 필살기 진화…포에테 피벗, 더 빨라졌다
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2·연세대)가 리우 올림픽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.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20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인종합 예선에 나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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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입브리핑] 여자 배구 8강 탈락, 단체 구기 종목 몰락
리우=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. 여자 배구 8강 탈락, 구기 종목 몰락한국 여자 배구가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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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“너는 살이 쪘고 나는 보기 싫다”
안혜리라이프스타일 데스크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멕시코의 여자 체조선수 알렉사 모레노가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 악플러(악플 다는 사람)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됐다. 뭘 잘못해서가 아니